접미사는 붙일 접(接)과 꼬리 미(尾), 즉 ‘말 꼬리에 붙이는’ 말을 뜻합니다. 접미사는 낱말 뒤에 붙어서 그 낱말의 품사를 바꾸는 역할을 하는데, 이미 알고 있는 기본적인 단어에 접미사를 붙이는 것만으로 새로운 어휘를 엄~청 많이 익힐 수 있습니다. 아래 설명된 접미사들은 고등학교 수준에서 알아야 할 거의 모든 접미사를 총정리 했으므로 이것만 잘 익히면 ‘오~ 해 볼만 한데?’하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. 여길 대충 넘기면 뒤에서 설명이 이해 안 되는 일이 생기니 , 꼼꼼히 살펴보세요.
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! ^^ 아래 제시된 접미사들의 구분이나 의미는 참고 정도만 해야지,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. 언제나 ‘반드시’그 의미는 아닐 수 있다는 거죠.
동사나 형용사 등의 뒤에 붙어 명사를 만드는 말을 ‘명사형 접미사’라고 합니다. 우리말에도 ‘달리다’라는 동사를 ‘달리기’라는 명사로, ‘(꿈을)꾸다’라는 동사를 ‘꿈’이라는 명사로, ‘딸꾹’이라는 부사를 ‘딸꾹질’이라는 명사로 만들어 주는 ‘-기’, ‘-ㅁ’, ‘-질’과 같은 명사 파생 접미사가 있죠.
manage관리하다+ er hike도보여행하다+ er fly날다 + er ride타다 + er seek찾다 + er shop사다 + er employ고용하다 + er employ고용하다 + ee act연기하다 + or
▶ manager 관리자 ▶ hiker 도보 여행자 ▶ flyer 전단지(거리를 날아다니는 것?) ▶ rider (오토바이 등을)타는 사람 ▶ seeker 탐색자 ▶ shopper (물건을)사는 사람 ▶ employer 고용주(雇用主; 사장 등) ▶ employee 피고용인(被雇傭人; 직원 등) ▶ actor 연기자, 배우
1. -er, -or은 ‘~을 하는 사람(것)’의 의미이고 -ee는 ‘~함을 당하는 사람’의 의미입니다. ['샤이니(SHINee)'는 빛나다(shine) + ee = '빛을 받는 사람'이라는 뜻] 2. -or은 주로 라틴어에서 온 말에 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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